작성일 : 15-09-08 07:49
우리은행, 차세대시스템 22개 전략과제 선정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93  
승인 2015.09.02 12:52:40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업무 11개, 기술영역 11개…계정계 및 마케팅 세일즈 구축 RFP 배포 예정

총괄 PM 선정 등 난항을 거듭 중인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 차세대시스템 개발 윤곽이 나왔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완료한 ‘차세대 구축 전략 수립 컨설팅’에서 차세대 핵심역량 실현을 위한 22개 차세대 전략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업무영역에 11개, 기술영역에 11개 등이다.

업무영역은 계정계 재구축, 고객정보 통합관리 체계 구축, 상품팩토리 고도화, 마케팅 및 세일즈 통합 플랫폼, 기업 SFA 통합 고도화, 옴니채널 구현, 실시간 정보분석 강화, 사용자 분석환경 재구축, IFRS 9 대응 구축, 리스크 시스템 고도화, 인터넷 및 스마트폰 뱅킹 마케팅 등이 과제로 도출됐다.

기술영역은 전해 통합 아키텍처 수립, 표준 프레임워크 도입, 통합단말 고도화, 멀티채널 통합 인프라, 전행 인터페이스 표준 인프라, 대외 연계 표준 인프라. 전행 UMS, 차세대 정보보안 체계 수립, 데이터 아키텍처 및 관리체계,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IT운영관리 체계 고도화 등이다.

특히 이번 차세대를 통해 우리은행은 고객관계관리(CRM), 계정계, 편드 등 모든 고객정보를 ‘실시간’ 환경으로 통합하고, 계좌조회에서 직접 거래화면으로 이동하도록 단말을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그림1 ‘우리은행 고객이해 기반 차별화된 마케팅 서비스 지원’ 참조>

▲ 그림1 ‘우리은행 고객이해 기반 차별화된 마케팅 서비스 지원’

22개 과제를 기반으로 한 우리은행 차세대시스템은 계정계 및 마케팅 세일즈시스템+기반 인프라+아키텍처를 묶어 1단계 발주하고, 정보 분석(EDW 재구축+사용자 분석환경 재구축)을 2단계로 발주할 예정이다.

이후 우리은행은 재해복구 구축, IT운영관리 체계 고도화, 차세대 정보보안 체계 수립, IFRS 9 대응, 리스크시스템 고도화 등을 연이어 발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및 스마트폰 뱅킹 마케팅 강화 등은 대응 개발한다.

우리은행은 서버, 스토리지, DBMS, 미들웨어 등은 분리 발주한다고 덧붙였다.

1간계 발주범위 ‘계정계 및 마케팅 세일즈시스템+기반 인프라+아키텍처’ 관련 우리은행은 기존 메인프레임을 유닉스-C로 개편하고 신규 계정계와 여신 크레피아(CREPIA)를 통합 구축한다. <그림2 ‘우리은행 계정계 및 마케팅 세일즈시스템 구축 범위’ 참조>

▲ 그림2 ‘우리은행 계정계 및 마케팅 세일즈시스템 구축 범위’

고객·상품영역 기능의 재정의, 단일 UI를 통해 업무처리를 지원할 지능형 통합단말 구축, RDW를 활용한 계정성 기능요건 정의 및 RDW 연계 개발 등이 계정계 시스템 재구축 요건이다.

마케팅/세일즈 통합 시스템 관련, 우리은행은 통합 플랫폼을 우선 마련하고 고객정보 통합관리 체계 정의 및 통합 고객DB 구축, 기업 SFA 고도화, 옴니채널 및 이벤트 기반 마케팅 구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기반인프라 관련 ▲전행 표준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설계 ▲전행 채널 통합 아키텍처 수립 및 멀티채널 아키텍처(MCA)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통합(EAI) ▲대외계(탠덤-->유닉스) ▲통합 UI ▲통합 메시징 시스템(UMS) 등을 구축한다.

다만 우리은행은 오픈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EAI 선오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이 예상하는 계정계시스템 목표 처리 성능은 6600건/초(TPS)에 달하고 이번 SI 개발을 통해 프레임워크, 통합단말, MCA, EAI, 대외계, UMS, 메타솔루션, CRM패키지, EBM, 소트(SORT)/언로드(Unload), 데이터 변환툴, DB개발도구, 데이터모델링, 전문기반 테스트, 테스트 커버리지, 리포팅툴, 대량 파일전송, 스마트 OTP, DB암호화, 소스코드 취약점 점검 툴, 통합로그 및 권한관리, OLAP, ETL, CDC, UML 등을 함께 도입한다.

서버, DW,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통합백업, DBMS, DB모니터링, TP, WAS, AP모니터링, 작업관리 등은 추후 은행이 분리 발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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