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2-02 00:19
정부,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 육성에 1,270억원 투자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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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25 15:13:09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2016년부터 5년간,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센터 구축 등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공동으로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총 1,270억원의 규모로, 웨어러블 소재·부품, 플랫폼 기술개발에 1,110억 원, 상용화를 위한 사업화 지원센터 구축에 160억원이 투자된다.

양 부처는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들이 웨어러블 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기술개발 시기가 지연되면 선진국에 대한 기술 종속이 심화되고 전자정보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중소기업의 성장기반 붕괴가 우려된다며 이번 사업의 추진 배경으 설명했다.

현재 웨어러블 시장은 시장형성 초기 단계이나 관련 연구개발이 가속화되고, 글로벌 기업들도 신제품을 속속 출시하는 추세여서 이르면 2016년부터 본격적인 시장 형성이 예측되고 있다.

그 활용 분야는 현재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의료기기 및 스마트폰 등과 연계해 문자, 이메일, 일정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에서 앞으로는 국방, 소방 등 고위험 환경에서 필요로 하는 의복, 장구류 및 사물간 소통에 기반한 생활/문화 제품으로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 부처는 2014년 상반기에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신청한 이후 20154월에는 웨어러블 분야가 포함된 산업엔진 프로젝트, 미래성장동력 종합실천계획을 수립했으며, 9월에는 ‘K-ICT 스마트 디바이스 육성방안을 공동으로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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