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0-30 00:05
대한주택보증 IT투자, LIG시스템 수주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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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기술협상 시작해 본 사업에 나설 예정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승인 2013.10.07 00:44:18

중견 SI기업의 진검승부로 관심을 모았던 대한주택보증(대표 김선규)의 50억대 IT개발 사업은 LIG시스템(대표 김병국)이 수주했다.

지난 2일 대한주택보증은 이번 사업에 참여한 LIG시스템, 농심데이터, 대우정보시스템, 핸디소프트 등 4개사를 평가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대한주택보증과 LIG시스템은 7일부터 기술협상을 시작으로 우선협상을 갖고, 본 사업 착수에 필요한 인력 투입 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총 50억대로 추산되는 대한주택보증 IT개발부문은 ▲회사 신상품에 대한 차세대업무(계정계)시스템 및 대외계 프로그램 개발 ▲운영중인 채권관리시스템에 대한 개인보증 대응 체계 개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에 따라 대한주택보증은 ▲대외계 서비스 통합 ▲담보관리 ▲신상품 운영에 따른 업무시스템 공통기능 ▲임차료 지급보증 ▲주택임대관리업 계약이행보증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전세임대주택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임대주택 매입자금 보증시스템 ▲임대주택사업금융보증시스템 ▲리모델링자금보증시스템 ▲국민주택기금 전세자금대출 보증시스템 ▲인터넷보증 ▲대고객웹서비스, 사이버영업점 및 인터넷보증시스템 서비스 통합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 ▲신상품 운영에 따른 통합채권관리시스템 ▲신상품 운영에 따른 IFRS시스템 등을 전면 개선할 예정이다.

LIG시스템의 대한주택보증 사업 수주는 김병국 대표의 전략적 판단이 적중한 사례로 남는다.

사업PM급으로 기업은행, 한국IBM, 유니시스 출신의 이기호 팀장을 영입, 대한주택보증 개발업무에 대한 내재적 역량을 한껏 높여왔고, 그 열매를 맺은 것이다.

김병국 대표가 이기호 팀장 영입을 위해 가진 인터뷰 시간이 수시간을 넘길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2일 김병국 대표는 전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고진감래(苦盡甘來, 고된 시간이 다하면 달콤함이 찾아온다는 뜻)’의 사자성어를 적어 이번 사업 수주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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