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9-24 23:23
우리은행, 디지털BPR 구축 본격 추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85  
승인 2015.09.24 15:15:45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오는 10월 8일 제안서 접수…총 10개월 개발 예정, LG, SK 경합 예고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디지털BPR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 21일 우리은행은 ‘BPR 시스템 재구축 사업’ 입찰공고를 내고 22일 제안요청설명회에서 제안요청서를 배부했다.

오는 10월 8일 제안서를 접수하고 우리은행 10월 13일 제안설명회를 거쳐 주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그림 ‘우리은행 디지털BPR 구축 범위’ 참조>

▲ 그림 ‘우리은행 디지털BPR 구축 범위’

이를 중심으로 우리은행은 프로세스, 업무집중화, 신환경기반, 집중화, 페이퍼리스, 시스템 구성, 기능측면, 인터페이스, 제도 및 정책 등 분야 현 AS-IS를 개편할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집중화 측면의 프로세스를 유기적 형태로 변환하고 기존 가계여신, 기업여신, 수출입, 외환, 수신, 영업지원 등 집중화 업무에 퇴직연금, 전자문서 관련 업무를 추가해 개발한다.

신 환경기반 관련 우리은행은 태블릿브랜치 관련 영업점 업무를 추가하고자 했으나 이번 사업서는 분리, 연계만 개발하고 태블릿 브랜치는 따로 개발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문서집중화 관련 가계여신, 기업여신, 수출입, 외환, 수신, 영업지원 업무에 퇴직연금을 추가했고, 기존 페이퍼리스 환경을 전자결재 확대 및 영업점 자체 수기 관리를 전면 전산화한다.

현재 우리은행 BPR은 BPM, 스캔 및 인식, ECM, 성과관리, 리포트, 전자팩스 등 시스템 구성에 전자팩스, 이미지 DRM, 스트리밍, 프레임워크, MCI, 모니터링, 이중화 등 시스템을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이어 기존 33개 비표준인터페이스를 표준화 하고, 문서체계 정비, 이미지 기반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이미지 폐기 프로세스 등을 첨가해 제도 및 정책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LG CNS, SK 등 참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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