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0-25 09:32
저축銀중앙회, 빠르면 이번주 차세대 RFP 발송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47  
승인 2015.10.18 19:03:16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자바 기반 아키텍처 윤곽…LG CNS, SK, 한화 S&C 경쟁될 듯

저축은행의 IT서비스를 제공중인 저축은행 중앙회(회장 최규연)의 차세대시스템 개발이 빠르면 이번주 제안요청서 발송을 시작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18일 저축은행중앙회 IT본부 관계자는 “이번달 발주를 위해 총력태세에 나서 중”이라며 “회원 저축은행장을 통한 예산도 확보됐고 시의성을 놓칠 경우 사업이 지지부진해 질 수 있어 올해 사업자 선정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농협, 광주은행, 우리은행 발주 등으로 인력 부족 현상이 예상되는 만큼 정교하게 준비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일정대로 순연될 경우, 저축은행중앙회 차세대 IT시스템 구축 사업은 11월말 우선협상 대상 사업자 선정 후 12월 협상, 2016년 1월 본 사업 착수가 예상된다.

현재 저축은행중앙회는 전국 79개 저축은행중 전산업무 위탁에 의해 67개사의 원장을 통합운영하고, 자체전산을 이용하는 12개사에는 대외망 연계서비스 제공 중이다. <그림 ‘저축은행중앙회 IFIS 제공 서비스 업무’ 참조>

▲ 그림 ‘저축은행중앙회 IFIS 제공 서비스 업무’

‘통합금융정보시스템(IFIS)’으로 불리는 이 시스템은 현재 프레임워크 없는 상태로 대외업무 일부코볼을 제외한 90%이상이 C++로 구성돼 있다.

소위 계정계 기준 사용 DBMS는 오라클 11g, 미들웨어는 티맥스소프트 ‘Tmax’를 적용해 놓고 있다.

하드웨어는 IBM p780 서버를 메인으로 WAS 및 교육서버, 재해복구시스템은 IBM p770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번 차세대시스템을 통해, 이를 자바 프레임워크 기반 상품팩토리, 메타시스템 구축 등으로 고도화 해 개편할 예정이다.

아울러 저축은행중앙회는 통합UI제공, 내비게이션 방식, 포틀릿형태의 마케팅 부가 기능 강화, 대량전문 처리, 전문암호화 등을 도입, 사용자의 용이성 및 편의성이 강화된 단말 시스템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멀티채널 인프라 통합(MCI), 전사 애플리케이션 통합(EAI), 대외계(FEP, Front-End Processor) 등을 활용한 채널 인프라 고도화도 사업 범위에 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저축은행중앙회는 실적·고객등급·기여·시계열데이타 관리, DW/DM 구성, 환원데이터 다운 방식 개선 등으로 다양한 데이터 활용 및 분석을 위한 정보계도 구축할 것이라고 예측 중이다.

환원데이터란, 저축은행의 특성을 반영한 시스템 구조다.

저축은행은 전일자 변동 자료(고객원장, 여신원장 등 1개 저축은행 환원데이터 압축사이즈 최대 10M)를 새벽 시간 중 중앙회 환원DW로부터 저축은행 BP서버로 다운로드 시킨다.

이 환원데이터 및 DM자료를 저축은행이 ETL 자동화를 활용, 이관해가는 방안을 이번 차세대에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정보계시스템 고도화는 정보계 특성 DB를 사용, 최적의 DW 분석·설계를 통한 요약·집계성 DW 및 상관성 있는 마트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구현될 가능성이 높다.

EIS, OLAP, 정형·비정형보고서, 권한관리 등 BI포탈 구축도 이번 저축은행중앙회 차세대 범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이 밖에도 ▲다양한 여신상품의 적시제공 체계로의 개선 ▲심사·금리적용 및 상환주기 방법 유연성·담보평가 및 유용·조기경보·사후관리 기능이 강화된 시스템 ▲통합 UI구현 및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통한 유기적이면서 신속한 여신처리시스템 구현 ▲여신 설계시 단계(절차)를 저축은행에서 선택, 운영할 수 있는 구조 구현 등 카테고리를 묶어 여신시스템 개편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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