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9-09 20:59
대한주택보증, 56억대 IT개발 추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98  
신상품 개발 편의성 고려 계정계 수정

승인 2013.09.08 22:18:47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중견 SI 4개사 경쟁에 나설 듯

대한주택보증(대표 김선규)이 정부의 정책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신상품 개발 편성을 고려한 IT개발에 나선다.

최근 대한주택보증은 나라장터에 입찰공고를 내고, ▲회사 신상품에 대한 차세대업무(계정계)시스템 및 대외계 프로그램 개발 ▲운영중인 채권관리시스템에 대한 개인보증 대응 체계 개발 등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대한주택보증은 신상품, 즉 새로운 보증업무를 수행할 때 일부 수기로 처리하던 방식을 국토해양부 관련법이 통과되면서, 전산화 기반을 마련했다.

또 기존 기업중심의 보증시스템을 개인으로 확대하면서 채권관리 구조를 개선해야할 필요성을 갖고 있었다.

이에 따라 대한주택보증은 ▲대외계 서비스 통합 ▲담보관리 ▲신상품 운영에 따른 업무시스템 공통기능 ▲임차료 지급보증 ▲주택임대관리업 계약이행보증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전세임대주택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임대주택 매입자금 보증시스템 ▲임대주택사업금융보증시스템 ▲리모델링자금보증시스템 ▲국민주택기금 전세자금대출 보증시스템 ▲인터넷보증 ▲대고객웹서비스, 사이버영업점 및 인터넷보증시스템 서비스 통합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 ▲신상품 운영에 따른 통합채권관리시스템 ▲신상품 운영에 따른 IFRS시스템 등을 전면 개선할 예정이다.

대외계 시스템 통합은 현재 산재한 각종 업무, 즉 ▲CMS(Cash Management System) : 금융결제원, VAN, 카드결제 등 ▲FTP 연계 - 인터빌, KED, 나이스, 크레탑 등을 통합시스템으로 운영하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담보관리의 경우, 개인채권업무가 추가됨에 따라 개발되는 사업으로, 담보관리·평가·정보제공 등 업무를 새롭게 개발한다.

신상품 운영에 따른 업무시스템 공통기능은 고객정보, 신용정보, 기준관리, 보증신청관리, 보증심사·승인관리, 약정체결관리, 담보취득관리, 보증서 발급·재발급관리, 보증해지관리, 보증사후관리, 보증이행관리, 가상계좌계관리 등 업무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채권관리 통합 관련, 대한주택보증은 채권, 사고현황, 법적절차, 채권회수, 특수채권/특수업체 관리 등 업무와 각종 조회 및 보고서 화면을 주요 개발 내용으로 하고 있다.

IFRS시스템 현행 프로그램 개선 대상으로는 보증계약, 구상채권 평가, 금융상품 평가, 손상인식, 결산관리 등 업무라고 대한주택보증은 밝혔다.

도입하는 하드웨어로는 한국IBM p780 업그레이드를 기준으로 한다. CPU는 P780 기준 4코어를 증설하고, 메모리는 48GB, NIC 카드는 4EA, 인터널 디스크는 146GB 용량의 4EA 등이 증설된다.

아울러 24 포트 SAN 스위치 2EA도 추가 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 규모는 약 56억대로 주사업자 선정 이후 총 10개월에 걸쳐 추진된다.

규모에 따라 대한주택보증 사업에는 대우정보, NDS, 코스콤, LIG시스템 등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로42길 12,가-303(마장동,흥일빌딩)     FAX: 02-2178-9339 | TEL: 02-2281-3613